연합회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전국 14개 도시 중·고등학교와 해당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매점 실태조사’와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의식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이 거의 매일 먹을거리를 구입하는 학교 매점 판매 제품 및 이에 대한 관리 실태와 더불어 청소년들의 먹을거리 구매습관과 의식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조사결과 상당수의 학교가 아직도 정부가 학교 매점 판매금지 제품으로 지정한 라면, 커피, 탄산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대한 당국과 학교의 관리 시스템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에 가까운 학교매점에는 매점 판매 금지식품으로 지정된 커피(42.86%)를 팔고 있었으며 제조사를 명확하게 알 수 없는 무신고 식품을 판매하는 곳도 7.2%나 되었다. 학교 매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상한 음식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16.6%였으며, 해당 제품은 햄버거와 빵(44.7%)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YWCA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각 시·도 교육청에 학교 매점의 관리점검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한 노력을 전개해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ywca.ywca.or.kr 참조.


GMO 의무 표시제 요구 성명서 발표
연합회는 GM작물 추가 수입이 발표된 가운데 GMO 안전성에 대한 대안 강화와 'GMO 의무 표시제' 강화를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GMO 작물에 대한 정부의 미비한 대안책을 지적하며 가공식품에 대한 GMO 의무 표시제 시행, ‘유전자재조합식품 등의 표시기준 고시’ 내용 개정 등을 촉구했다.
결혼이민여성 스승의날 행사
‘선생님 고마워요!’

롯데홈쇼핑이 후원하는 (한하늘 한땅 캠페인)의 한글, 요리, 사진, 컴퓨터 교실 등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스승의 날 행사를 준비하였다. 5월 13일부터 5월 21일까지 전국 18개 지역 250여 명의 결혼이민여성이 강사들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하였으며 감사 동영상 상영, 감사편지 낭송, 케이크 자르기, 선물 전달, 스승의 날 노래 제창, 카네이션 전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북부지역 회원대회
북부지역위원회는 5월 15일 오후 1시부터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북부지역 YWCA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지역 YWCA회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춘천Y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회원대회는 개회예배와 개회식, 명랑운동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연합회 강교자 회장과 김형 위원장은 인사말과 격려사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여성으로서 YWCA 회원들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명랑운동회를 통해 YWCA 회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춘천Y는 북부지역 회원대회에 앞서 춘천YWCA 회원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이주여성인권캠페인과 건강한 먹을거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회원들에게 YWCA 운동중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은학의집 개관8주년 기념예배
YWCA은학의집은 5월 14일 은학의집 은학홀에서 개관8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은학의집 어르신과 운영위원, 실무자 및 강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호 목사(동백소망교회)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마블리스합창단 최연조 테너와 하늘소리헵시바 중창단이 특송을 하였다.


생명사랑소비자 교육
연합회는 5월29일부터 30일까지 연합회 강당에서 ‘안전한 먹을거리 시민교육 및 농도프로그램 실무협의회’와 ‘생명사랑소비자 기초·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전국 회원Y 자원지도자 및 실무자 51명(29일), 36명(30일)이 참가한 이번 교육에는 강교자 연합회 회장과 박영숙 연합회 사무총장이 YWCA 생명사랑소비자운동의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윤형근 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 한경호 목사(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대표), 박명숙 환경정의 국장, 황수철 농정연구센터 소장, 이종임 한양대 교수(대한YWCA연합회 실행위원), 김은진 원광대 교수, 조완형 한살림 상무이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생명사랑소비자 전문교육’은 향후 7월까지 격주로 진행되며, 강의 수료 후 1박2일의 현장탐방도 이뤄질 예정이다.


2단계 자원지도자 교육
지난 5월 27일 2단계 자원지도자교육이 8개 회원Y 이사·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육은 ‘YWCA운동과 리더십’을 주제로 열렸고 차경애 연합회 부회장의 1990년대 이후를 중심으로 한 YWCA 운동 연혁, 서울Y 김진란 이사와 여수Y 정현자 위원의 사람과 지역을 바꾼 회원YWCA 운동 사례 발제가 있었다. 이어 박윤애 인력개발위원회 위원이 진행하는 ‘Y리더십 사랑방’ 워크숍을 통해 YWCA자원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 요소들을 공유하였다. 자원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한 토론은 6월 26일에 있을 제2차 2단계 자원지도자 교육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회원YWCA 회계교육

지난 5월 23일 연합회 강당에서 회원YWCA 실무자 및 회계이사 등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계교육을 진행하였다. 제일회계법인 최호윤 공인회계사가 ‘비영리단체의 재정관리’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으며 특히 세무관리 및 4대보험 관련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연합회 직원연수
연합회는 감수성과 도전 정신, 공동체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15일~16일 경기도 중미산 휴양림에서 직원연수를 가졌다. 중미산 숲에서 오리엔티어링과 숲 산책을 했고, 바탕골예술관에서 미술 감상 및 체험 교육을 가졌다. 또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나누었으며, Y의 상징, Y에서 버려야 할 것, 키워나가야 할 것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YWCA-한국시티은행, 씽크머니 협약식
5월 20일 오후 2시 연합회 강당에서 ‘YWCA-한국씨티은행 2008년도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 교실-씽크머니’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 날 협약식에는 연합회 강교자 회장,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을 비롯한 14명이 참석하여 사회공헌활동 파트너십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올해 씽크머니는 전국 31개 회원Y에서 협력학교 운영, 방과후교실 프로그램, 학교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YWCA-롯데홈쇼핑
한하늘 한땅 캠페인 협약식

YWCA와 롯데홈쇼핑이 함께하는 ‘한하늘 한땅’ 캠페인 협약식이 5월 20일 연합회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교자 회장과 신헌 롯데홈쇼핑 대표 및 실무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하늘 한땅’ 사업은 전국 34개 YWCA에서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글, 컴퓨터, 요리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과 다문화강사교육, 다문화축제로 진행된다.


대운하 특강
연합회는 정부의 ‘대운하 사업 준비단’ 부활에 맞춰 ‘대운하 특강’을 개최했다. 지난 5월 21일 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대운하 특강’은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라는 주제로 박진섭 생태지평연구소 부소장이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YWCA 사회개발위원회 위원 및 자원지도자 그리고 실무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대구 학교폭력·성폭력사건
해결 촉구 공동기자회견
연합회는 여성단체 및 아동폭력근절 활동 단체 등 44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5월 21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구 학교성폭력 사건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YWCA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 학교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신속하고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을 촉구했다.